지구촌 겨울 축제,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내일(4일) 저녁 개막합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살얼음판 속에 열리는 두 번째 올림픽 역시, 선수들의 출전 자체가 도전인데요. <br /> <br />대회 기간, YTN 취재진이 경험하는 올림픽의 모든 현장을 라는 제목으로 전합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첫 순서, 결전지 베이징 입성까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#베이징동계올림픽 #베이징 #코로나19 #YTN #올림픽 #말하는_대로 #원윤종 #윤성빈 #김동현 #봅슬레이 #대한민국_올림픽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조은지 (zone4@ytn.co.kr)<br />YTN 김세호 (ksh89@ytn.co.kr)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YTN 이현오 (leeho29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20312512759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